잘못된 칫솔 관리는 칫솔에 세균 번식이 쉽고, 구강 위생과 치아에도
악영향을 끼쳐 칫솔 관리에 더욱 신경 써 주셔야 합니다.
양치질 후 칫솔을 보관할 때 종종 젖어 있는 세면대 위에 올려두거나
양치컵 안에 칫솔모가 밑을 향한 채로 넣어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항상 물기에 젖어 있어 습기로 인한 세균 번식이 매우 쉽습니다
칫솔끼리 서로 머리가 닿게 되고 칫솔을 통해 세균이 전염되기 때문에
충치와 치주질환 등을 유발하는 등 구강 위생에 매우 안 좋습니다.
양치컵에 꽂아 놓거나 세면대 위에 올려두기 보다는 캡이 달리고
칫솔을 개별적으로 분리해 보관 가능한 칫솔걸이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칫솔 관리법
1. 사용한 칫솔은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건조시켜 보관합니다.
2. 칫솔은 1~2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교체해서 사용한다.
3. 칫솔걸이를 사용하거나, 칫솔을 완전하게 건조시켜 칫솔캡을 이용합니다.
<위덴 칫솔캡 보러가기>
http://wedent.co.kr/product/list.html?cate_no=148
올바른 칫솔 관리법을 익혀 두고 칫솔 관리만 잘 해줘도 충치, 치주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으며, 깨끗하고 건강한 구강 위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